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이 소라 (문단 편집) == 경력 ==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2002년 시부야의 [[그라비아]] 모델 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되어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이후 동년 7월 앨리스재팬의 Happy Go Lucky!란 [[AV(영상물)|AV]]로 AV계에 데뷔. 그 뒤 MAX-A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초기 작품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1. Happy Go Lucky * 2. Let's Go Blue In The Sky * 3. Virgin Sky * 4. Cosmic Girl * n. Best of Sky 아오이 소라는 예명으로 데뷔 초 에이전시에서 좋아하는 색깔과 평소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파란색과 하늘'''을 좋아한다 말했더니 '아오이 소라(푸른 하늘)'가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진짜 푸른 하늘을 언급하려면 '아오키 소라'라고 회피하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거유|G컵]]의 가슴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4년 대형 AV 제작사 S1이 발족하면서 전속 계약을 맺어 S1의 간판여배우로 활동했었으며, AV로 얻은 인기를 라디오와 TV 활동 등을 통해 계속 확장하는 것에도 성공하고 있다. 현재는 프라임 에이전시 소속. 드라마와 버라이어티를 넘나들며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다. 일반 연예인들과 비교할 만한 지명도와 인기를 얻었다. 한국에서도 워낙 유명해서, 지상파에서 대놓고 이름이 언급되는 유일한 AV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지타 사유리는 방송에서 아오이 소라를 가지고 한국 남자의 허를 찌르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후지타 사유리]] 문서 참고. 아오이 소라가 출연한 방송 목록은 다음과 같다. * 2003년 7월. [[테레비 아사히]]의 인기 드라마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게스트 출연. * 2004년 3월. 뉴로티카의 헌정 앨범으로 가수 데뷔.(그녀는 뉴로티카의 열혈 팬이다.) * 2005년 10월. [[TV 도쿄]] 심야드라마 "양왕" 캐스팅, TV 연속극 본격 진출. * 2006년 4월. 심야드라마 "시모키타 글로리데이즈"에 조연으로 출연. * 2006년 5월. 주류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하는 여고생 역으로 깜짝 출연.[* 나중에 av배우로 떨어진 듯한 모습의 사진이 등장하는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라 왠지 아이러니한 느낌이다.] * 2007년 11월. 후지 TV에서 방영한 드라마 [[탐정 갈릴레오]]에서 수영하다 [[끔살]]당하는 부잣집 딸내미로 게스트 출연. * 2009년 7월. [[tvN]]에서 방영한 "한국어 학당" 1회에 주인공으로 출연. TV 도쿄의 사장이 아오이 소라의 팬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그 때문인지 한때 TV 도쿄 프로그램에 자주 나온 적도 있다. 일본 내에서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인기가 좋아 포털사이트 검색어 2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2011년 7월 이후로 신작 AV발매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였고, 누군가가 트위터가 신작을 새로 찍을 계획이 없냐고 묻자 '은퇴작을 찍을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신작을) 하냐고 물어볼 거면 (그것도) 안 한다고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볼 때 사실상 은퇴했음을 밝히고 있다. [[https://twitter.com/aoi_sola/status/821646952031027201|링크]] [[파일:attachment/uploadfile/SDC14422.jpg|width=500]] 2010년 7월에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드라고나]] 온라인'([[라이브플렉스]]Live Flex 퍼블리싱, 스튜디오 팀버(Studio Timber) 개발)의 프로모션 모델[* 드라고나 온라인의 해당 프로모션 관련 첫 [[http://dragona.kr.gameclub.com/Board/Notice/ViewFrm.asp?idx=21909|공지]]]이 되었고 온라인, 버스 광고에도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한국경제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1200131l&sid=0104&nid=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